유럽 정통 고품격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Eider) |
아이더는 세계 등산의 메카, 가장 혹독한 대자연의 시험장으로 불리우는 프랑스 알프스의 샤모니-몽블랑(CHAMONIX-MONT-BLANC) 작은 산악 마을에서 대자연에 대한 이해와 경외심을 바탕으로 1962 년 탄생한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프랑스 특유의 색채 감각과 디자인에 최신 기술력을 조화시킨 유럽 정통 고품격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타협할 수 없는 대자연에 대한 인간의 인내심과 도전정신"으로 충만한 천혜의 자연 환경 알프스가 아이더가 태어나고 성장한 과정을 한 마디로 웅변해줍니다. "대자연에의 겸손, 순응과 조화".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혁신, 고기능 제품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3 가지 기본 정신으로 지난 40 여 년을 아웃도어 웨어 연구개발에 앞장서온 아이더는 우리 인간들이 대자연과 함께 하려는 모든 아웃도어 활동, 나아가서는 한계에 대한 도전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장애받지 않고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혁신적인 소재와 기능성을 선보여 왔습니다. 아이더의 아웃도어 웨어는 대자연에의 완벽한 적응을 위해 차별화한 첨단 소재와 활동성을 위한 혁신 디자인으로 아이더의 캐치프레이즈 "Pure Equipment" 정신을 구현해왔습니다.
그 동안 고어텍스 및 디펜더 등 방수/방품 기능성 의류에 치중해왔던 아이더는 배낭, 리니지 신발, 선글라스 등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로의 도약을 유럽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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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통의 유럽 토탈 브랜드 사레와 (SALE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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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EWA(사레와)는 독일에서 1935년 창업하여 안전을 위한 산악관련 전문장비 제작으로 출발하였으며, 현재는 고기능성의 Hardwear 및 Outdoorwear를 생산하여, 전세계의 30여개 국가에 판매되고 있다. --SALEWA의 SA는 말의 안장을 뜻하며 독어의 Saddler를, LE는 가죽을 뜻하며 이는 독어의 Leder에 해당된다, 또한 WA는 철제품(하드웨어) 뜻하는 독어의 Waren을 가리킨다. 세단어의 앞자를 조합해 SALEWA란 이름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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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아웃도어 시장을 선도해온 코오롱스포츠 |
극한의 산과 한계 상황을 극복한 인간의 만남 극한의 산에 도전하고, 인간의 한계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고의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혹한의 상황에서도 최적의 활동성을 고려한 입체패턴, 사용자 중심의 디테일, 최고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등산 전문가들을 위한 고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8851 엑스페디션(EXPEDITION) 라인이 대표적. ‘8851’은 에베레스트의 높이인 8850m와 등반가의 아이젠 길이 1m를 합하여 만들어진 숫자로, 8850m 죽음의 높이를 정복한 인간 한계 극복의 1m를 상징한다. 극한의 표상인 산과 한계 상황을 극복한 인간의 만남, 그 가운데 코오롱 스포츠가 존재하며, 그 정신이 바로 8851 Expedition 라인의 제품이다. 코오롱스포츠 – 고기능성 소재와 컬러의 다양화 시도 세분화된 상품전략과 함께 고급화 실현을 위해 전체 생산의 75%를 ‘고어텍스’ ‘쿨맥스’ ‘쉘러’ ‘파워스트레치’ 등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고, 편안함이 향상된 고급 쟈켓라인를 강화한다. 특히 다양한 기법을 통해 쟈켓의 무게를 최소화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쟈켓에 봉제선을 없는 웰딩기술을 도입해 더욱 매끈한 외관과 가벼운 착용감 그리고 완벽한 방수기능을 선사한다. 특히 심실링(봉제기법) 기술에 13mm의 국내 최소 너비의 방수 테이프를 이용해 봉제선없는 외관과 가벼워진 무게를 경험할 수 있다. 자연과 인간의 교감에 충실한 아웃도어 본질 실현 브랜드 런칭 이래 32년간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서 체험적 테스트와 진보된 제품개발에 앞장서 왔으며, 제품을 넘어서 아웃도어 문화보급을 위해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코오롱스포츠의 로고인 ‘상록수’는 자연속에서의 편안함을 상징하는 ‘그린컬러’와 인간이 자연을 떠나 존재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상록수 로고는 산악인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코오롱스포츠가 국내 아웃도어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있다. 마케팅 - 자연훼손 없이 자연을 즐기는 문화 정착에 온힘!. 이러한 문화정착을 위해 코오롱 스포츠는 ‘코프(KOP:Kolon Outdoor Park)’ ‘코오롱 산악 네트워크(KMN:Kolon Mountain Network)’ ‘코오롱 산악 연구소(KML:Kolon Mountain Lab)’ ‘코오롱산악정보(KMI:Kolon Mountain Information)’ 등 4대 요소들의 운영을 통해 실현하고 있다. 코프(KOP)는 등산의 기점이 되는 ‘베이스캠프’와 코오롱스포츠 매장을 결합해 등산에 필요한 물자, 및 연락시설을 갖추며 안전과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로,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의 만남과 커뮤니케이션 공간의 역할을 수행한다. 코오롱 산악네트워크(KMN)는 150여개의 전국 산악회 단체들과의 긴밀한 연계와 지원을 통해 산악회의 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또한 우수 산악회를 선정하여 히말라야 원정의 꿈을 실현시켜 준다. 코오롱산악 연구소(KML)은 첨단기술 개발, 산악문화 공헌, 선진등반 문화확립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 실적은 물론 다양한 등산문화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진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코오롱산악정보는 산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등산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산악 전문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8대 명산의 전문가들을 선발해 등산 및 지역정보를 코오롱스포츠 홈페이지(www.kolonsport.co.kr)를 통해 제공해주는 것이다. 이와함께 코오롱스포츠는 8대 명산의 입체지도를 제작해 무료 배포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들 4대 요소와 함께 코오롱등산학교는 코오롱스포츠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브랜드 파워를 형성하게 해준 막대한 지원군이다. ‘올바른 산악문화 보급’이란 취지아래 1985년 6월 5일 북한산에서 43명의 입교로 시작된 코오롱 등산학교는 20여년동안 4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동문 산악회수가 12개에 달하며, 수료생중의 3분의 2가 전문 등반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 지명도 1위의 등산사관학교로서 올바른 등산문화의 보급과 함께 전문산악인을 양성하는 엘리트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
고품격, 고기능성 브랜드 -케이투 코리아 (K2) |
케이투코리아는 전문 등산인을 위한 고품격, 고기능성 브랜드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등산인구와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인구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TREME TREKKING ACTIVE COMPORT |
산을 사랑하는, 미래를 생각하는 -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아웃도어는 1966년 한고상사 회사명 아래에델바이스 브랜드로 등산 양말을제조하면서 아웃도어 시장에 들어섰다. 1970년대에는 양말외에 Wool을 이용한 스웨터, 모자, 장갑등을 생산하여 당시 본격적인 해외 등반 원정이 활발하게 시작되던 시기에 국내 등반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등반가들의 요청에 의해 1980년대에는 천연소재를 대체하는 신소재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Dralon. Coolmax등을 도입하여 향후 국내 아웃도어 업계의 신소재 개발의 계기가 된다.
산을 사랑하는, 세계로 가는, 미래를 생각하는 에델바이스 아웃도어
대한 민국 등산 브랜드의 역사를 말하고 싶다.
1990년대에는 에델바이스는 기업과 고객이 하나되어야 기업이 산다는 경영정책에 의하여 고객을 위한고품질의 상품을 적정한 가격즉 등산복의 가격에 거품을 뺀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마케팅 전략으로 우리 현실에 맞는 아웃도어 웨어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곧 소비자로 하여금 아웃도어 웨어의 가격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것이다. 그리고 아웃도어 섬유중 최고의 섬유 고어텍스 의류를 생산할수 있는 고어 인증의 의류 생산 공장 설립하여 소비자들로하여금 믿을 수 있는 에델바이스를 만들었다.
2002년도에는 아나사지를 스포츠 클라이밍 전문 브랜드 런칭 시켜 스포츠 클라이밍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 스포츠 클라이밍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국내 암벽화중 아무도 쓰지 못하는세계최고의 밑창 스텔스창으로 사용함으로써 클라이머들의 인기를 이끌었다.
여러 아웃도어 업체들이 원정대 지원을 많이 하지만 에델바이스는 한왕용대장의 14좌 완등을 지원하고 이에 끝나지 않고 한왕용 대장과 에레베스트 청소하는 클린마운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세계의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유럽을 대표하는 프랑스 아웃도어 자존심 - 밀레 |
유럽을 대표하는 프랑스 아웃도어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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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Stop Exploring” 노스페이스(Northface) |
자연을 해치는 최소한의 영향을 주지 않도록 THE NORTH FACE의 전 상품은 화석연료 등 인위적인 도구에 의존하지 않고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이동하는 것을 전제로 설계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그 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악인과 탐험가들로부터 인정 받아왔으며 최고의 산악인, 탐험가들로 구성된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의 현장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을 바탕으로 한 기술개발로 노스페이스의 제품이 등반가들의 ‘생명을 거는 장비’가 될 수 있었다. 국내에서도 노스페이스는 여러 산악인들을 지원해 왔는데 최근 남극점 등정성공, 올해 세계 최초의 산악 그랜드슬램 달성에 성공한 박영석 대장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 Columbia |
특히 등산, 트래블, 트래킹 등을 즐기는 아웃도어러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능성과 편안함을 고려한 컬럼비아의 모든 디자인에는 어머니가 자식을 생각하는 것과 같은 여성회장 Gert Boyle의 따스한 마음과 정성이 묻어나 있습니다. 지퍼 탈착에 의해 한벌로 두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컨버터블 팬츠를 비롯해 여행시 휴대하기 좋은 패커블 기능을 가진 자켓, 지퍼호환으로 내피와 외피를 탈착하여 파카 한벌로 세벌처럼 입을 수 있는 인터체인지시스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셔츠, 모자 등 기능성과 디자인성을 함께 만족시키는 상품들은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며 감각적인 아웃도어룩을 제시합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아웃도어 정통라인과 퍼포먼스 스포츠웨어 그리고 신발, 모자,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딩 및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즐기는 2~30대의 젊은 소비자들을 위한 컨버트라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세계최고의 암벽화 브랜드 Five Ten - 아나사지 |
아나사지 2002년 미국의 세계최고의 암벽화 브랜드 Five Ten의 기술력을 그대로 받아 에델바이스 아웃도어에서 런칭한 아나사지는 ROCK CLIMBING, SPORT CLIMBING, BOULDERING등의 EXTREME ACTIVITY에서 부터 RIDGE, TREKKING 등의 NORMAL ACTIVITY에 이르는 다양한 OUTDOOR 활동의 FOORWEAR, 그리고, 클라이밍 활동에 적합한 인체공학적 의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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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위한 프리스티지 아웃도어, 마운틴하드웨어 |
Brand 名 Brand Concept Brand History 제품 특성 Target |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라푸마(Lafuma)」 |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라푸마(Lafuma)」
기존의 여성용 아웃도어 의류는 남성용보다 사이즈만 작고 색상•디자인은 거의 비슷한 제품들이 많았다. 반면 「라푸마」는 남성과 여성 제품을 5:5로 구성하는 등 기존 브랜드들에 비해 여성라인을 대폭 강화했다. 이 여성 제품들은 패턴의 허리선을 강조하고 섬세한 지퍼장식을 다는 등 별도의 디자인으로 기획, 생산된다. 또, 기존의 아웃도어 제품들이 블랙이나 그레이 등 모노톤의 색상을 주로 사용했다면, 「라푸마」의 제품들은 브랜드의 상징색이라 할 수 있는 오렌지색 고어텍스 점퍼나 그린, 옐로우 등 원색계열이 사용된 집업 셔츠 등으로 한층 밝은 느낌을 준다. 이러한 다양한 컬러웨이는 의류 뿐 아니라 배낭이나 신발, 모자 등의 액세서리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더불어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기능성 소재인 고어텍스, 쉘러, 말덴, 애슐러 등을 사용한 고기능성 제품과 더불어 팔꿈치나 무릎 등을 곡선으로 처리하는 등 인체공학적 패턴을 사용해서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라푸마」는 환경친화적인 브랜드 정신을 계승,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지리산 중산리부터 설악산 진부령에 이르는 백두대간을 24구간으로 나누어 1년간 종주하는 ‘백두대간 대종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격주 일요일마다 전국 유명산에서 자연 보호 운동인 ‘자연사랑 자연보호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백두대간 대종주’는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의 론칭을 기념하고 산악인과 일반인이 함께 백두대간을 직접 밟으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8월 현재 전체 24구간 중 22구간까지 진행되었으며, 참가 신청은 라푸마 각 매장이나 홈페이지(www.lafumakorea.co.kr)에서 할 수 있다. 더불어 「라푸마」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백두대간 대종주 행사의 영상 및 사진 자료를 제공하고 향후 백두대간 종주에 대한 기록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
이탈리아의 전통과 높은 기술력. -아쿠(AKU) |
아쿠(AKU) 등산화는 이탈리아 신발생산 본고장 몬테벨루나에서 명성을 얻은 50 여 년의 노하우로 한국인의 족형에 맞추어 디자인, 제작하여 직수입된 등산화로서 발과 무릎이 편안함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아쿠(AKU) 등산화는 IMS (INTERNAL MIDSOLE SYSTEM) 라고 불리우는 편안한 신발을 제작하는 혁신 공법을 개발, 적용하여 발이 편안하고, 아직까지 아무도 따라오지 못한 고도의 기술력인 인젝션라스팅(INJECTION LASTING) 기법으로 제작되어 더욱 가볍고, 유연하며, 충격흡수에서 월등하여 무릎도 편안합니다. 아쿠(AKU) 등산화는 최고급 비브람창 및 중창을 사용하여 비탈길 및 바위에서 확실한 접지력을 보장합니다. 아쿠(AKU) 는 50 년 이상을 신발 디자인에 전력 투구해온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2 차 대전 종전 직후 GALLIANO BORDIN 이라는 젊은 소년이 구두 제작과 가죽을 다루는 전통적인 기예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1960 년대 초반 그는 25 세의 나이로 자신의 구두 공장을 차려 특수 등산화를 생산하였습니다. 1970 년대 말 GALLIANO 는 DINSPORT 라는 상표로 유명해졌으며 국제적인 등산화 시장에서 리더로 부상하였습니다. 1990 년에 이르러 아쿠(AKU)라는 상표가 데뷔하였습니다. 이탈리아의 전통과 높은 기술력의 장인정신으로 명성이 높은 아쿠(AKU) 등산화는 10 년이 지나지 않아 전세계에 공급되게 되었습니다. 아쿠(AKU) - 전통의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쿠(AKU) 는 IMS (INTERNAL MIDSOLE SYSTEM) 라고 불리우는 편안한 신발을 제작하는 혁신 공법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아쿠(AKU)가 개발한 인젝션라스팅 방식을 적용한 AKU 등산화의 가장 큰 장점은 가볍고, 유연하며, 충격을 흡수하는 효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입니다. 일반 등산화는 별도로 성형된 중창에 비브람 밑창을 붙여 이를 다시 등산화 상단에 부착하는 시멘트 방식으로 제작됩니다. 아쿠(AKU)가 개발한 인젝션라스팅 방식은 완성된 등산화 상단과 비브람 밑창 사이에 순간고속으로 특수배합 고무를 사출시켜 중창을 성형시키는 방법으로 아직 아무도 따라오지 못한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공법입니다. 또한 아쿠(AKU)는 발등의 민감한 부분에 대한 불필요한 압력과 자극을 감소시켜주는 독창적인 비대칭 끈묶음 방식을 개발하였습니다. 아쿠(AKU) 등산화는 신발 본체에 NUBUK UPPER 와 함께 GORE TEX 를 사용하였고, 충격흡수 효과와 편안함을 자랑하는 비브람 깔창을 사용하였습니다. 안창은 나일론과 20 % 의 유리섬유 혼성 소재를 사용, 적절한 경도를 유지하게 하여 바윗길이나 눈밭에서도 편안하고 안정된 접지력을 보장합니다. 아쿠(AKU) 의 여성등산가용 신발은 여성들의 족형에 대한 해부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작되어 충격흡수 효과와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최고의 판매를 자랑한 ULTRALIGHT GTX 와 그 뒤를 이어가고 있는 PROMENADE GTX 는 스웨드 가죽의 초경량 신발로서 아쿠(AKU)가 오랜 해부/운동학 연구 결과로 개발한 혁신 기술, HARMONIC LASTING SYSTEM 이 적용되어 신발내의 발쏠림 현상을 최소화하여 경사면 또는 미끄러운 지면에서도 편안하고, 안정된 접지력을 보장, 어떤 산악 여건에서도 발을 편안하게 합니다. |
전문기능을 갖춘 품질,친환경적인 브랜드 파타고니아 |
전문기능을 갖춘 품질을 중시하며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적인 브랜드 파타고니아는 눈길을 끄는 외관보다는 전문 기능을 갖춘 품질을 중시하며 그와 동시에 환경친화적인 의류생산에 회사의 존재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먼저 우리가 마시는 음료수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원사를 뽑아 석유자원을 절약하고 제품생산 시 생기는 대기오염도 줄였으며 면제품의 경우 100% 유기농면사를 사용함으로써 목화를 재배하기 위해 농약을 사용하여 생기는 섬유잔류농약문제를 해결하였다. 또한 캘리포니아 지역에 위치한 의류업체 중 처음으로 모든 자사 사용 전력을 풍력에너지로 대체하였으며 지난 25년간 순수익의 1%를 비영리환경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파타고니아의 매출을 생각해 볼 때 상당히 많은 금액이다. 파타고니아의 장인정신과 전문기능을 가진 품질을 중시하는 것은 여러 제품과 시스템도 있지만 경영컨설턴트이자 칼럼리스트인 론다 에이브럼스가 쓴 <깨끗한 속옷을 입어라>라는 책 내용을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나는 1994년 유명한 의상산업분석가와 인터뷰를 하던 중 파타고니아라는 의류업체 회장 이본 슈나드에 대한 혹평을 들었다. "슈나드는 의상업계를 이해하지 못해요. 단추를 예로 들어 볼까요? 그는 셔츠 단추가 절대로 떨어져서는 안 된다고 굳게 믿고 있어요.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그러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요. 원가를 생각해야 하지요." 이본 슈나드는 정말 단추에 집착했다. 단추를 경제적으로 달기 위해 사슬 뜨기 기능의 재봉틀이 사용되는데, 그는 훨씬 비싸지만 튼튼한 감침질로 단추를 달았다. 파타고니아는 인지도 있는 회사지만 규모가 작다. 상업적인 하청업체가 오로지 파타고니아의 일감을 의식하여 값비싼 감침질 기능의 재봉틀을 구입하는 건 무리다. 그래서 파타고니아는 겨우 1만장의 셔츠를 위해 대당 7천 달러짜리 재봉틀을 구입, 하청업자에게 제공했다. 소비자 가운데 몇 사람이나 그 차이를 알아차리겠는가? 단추가 떨어졌는지 붙어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본 슈나드는 알아차린다. 그리고 상관한다. 그는 단추가 떨어지지 않는 셔 츠 때문에 아무도 엿보지 못할 테지만 아마 깨끗한 속옷을 입고 있을 것이다.』 파타고니아는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
유럽피안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 Berghaus |
1974년 세계최초로 배낭의 뼈대를 내부화한 Cyclops rucsac의 개발로 엄청난 호흥과 현재 유럽전역의 2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Berghaus는 항상 새로운 소재와 스타일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아웃도어 브랜드로써 넓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Berghaus Concept *Berghaus Target *Berghaus Motto *Berghaus Price : 중고가(일반인을 위한 중가대와 전문인을 위한 고가대로 전개) *Berghaus Identity : 가장 뛰어난 function위에, fashion trend를 가미한 새로운 looking의 제안과 accessory 강화를 통한 total coordination제안.
*Berghaus item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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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랜드, ‘낭만’ ‘여유’ ‘편안함’이 있는 세계 |
팀버랜드, ‘낭만’ ‘여유’ ‘편안함’이 있는 세계 팀버랜드는 활동적이고 감각적인 남성과 여성을 위한 의류, 신발 그리고 악세사리에 이르는 제품과 함께 진정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팀버랜드는 품질, 뛰어난 장인정신 그리고 팀버랜드만의 완고함의 브랜드 정신을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팀버랜드 브랜드만의 고유성과 내구성으로 전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진정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팀버랜드는 19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시작된 아웃도어 전문브랜드로 현재 63개국에 진출해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다. 가죽 부츠에서 출발한 팀버랜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우르는 탑투토(TOP-TO TOE) 브랜드로 성장해 의류, 신발, 배낭, 손목시계, 벨트 등 토털 브랜드로 성장했다. 팀버랜드, 컬러풀한 코디의 한국식 아웃도어 팀버랜드는 일반적인 산행에 적합한 기능과 캐주얼한 감성을 통해 젊은층을 위한 패션너블한 아웃도어 룩으로 가을 시장을 공략한다. 밝은 컬러감과 실루엣으로 세련되고 젊은 감각을 표현한 차별화된 아웃도어 의류를 선보인다. 팀버랜드의 가을제품은 활동적인 30대 초•중반의 전문직 직장인을 주 타켓으로 아웃도어 및 타운에서의 착장이 가능한 멀티룩을 표현하고 있다. 주5일 근무에 맞춰 고객군의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함으로써 주말여행과 가을산행을 병행할 수 있는 아웃트로(Outtro) 제품들을 선보이다. ‘여행’ ‘하이킹’ ‘사진촬영’등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주말 산행에 적합한 기능성 의류의 비중을 확대했다. |